'깐죽포차' 개그맨 최양락이 새로운 인생을 찾는다.
28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에서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 속 최양락은 제작진에게 "팽현숙의 그늘에서 벗어나겠다는 거야"라면서 처음 도전하는 포차 운영 토크쇼에 당찬 포부를 밝힌다. 이에 팽현숙은 "만약에 이거 해서 말아먹거나, 망하면 끝이야"라고 걱정하지만, 이미 최양락의 거침없는 포차 운영은 시작됐다.
기획부터 연출, 소품, 잡일 등 모든 일을 도맡은 최양락은 애주가 특성을 살려 야심찬 포차 운영을 계획하고 인생 2막을 꿈꾼다. 과연 최양락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영상 말미에는 그토록 꿈꾸던 '깐죽포차'의 간판 불을 켜고 첫 장사를 시작한 최양락의 야심찬 모습이 그려져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특히 팽현숙의 그늘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포차 사장님에 도전한 최양락은 특유의 유쾌하고 깐죽거리는 티키타카 센스로 특별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깐죽포차'는 오는 12월 공개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28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에서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 속 최양락은 제작진에게 "팽현숙의 그늘에서 벗어나겠다는 거야"라면서 처음 도전하는 포차 운영 토크쇼에 당찬 포부를 밝힌다. 이에 팽현숙은 "만약에 이거 해서 말아먹거나, 망하면 끝이야"라고 걱정하지만, 이미 최양락의 거침없는 포차 운영은 시작됐다.
기획부터 연출, 소품, 잡일 등 모든 일을 도맡은 최양락은 애주가 특성을 살려 야심찬 포차 운영을 계획하고 인생 2막을 꿈꾼다. 과연 최양락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영상 말미에는 그토록 꿈꾸던 '깐죽포차'의 간판 불을 켜고 첫 장사를 시작한 최양락의 야심찬 모습이 그려져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특히 팽현숙의 그늘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포차 사장님에 도전한 최양락은 특유의 유쾌하고 깐죽거리는 티키타카 센스로 특별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깐죽포차'는 오는 12월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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