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023 MAMA AWARDS'(2023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남자 가수'(Best Male Artist) 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빛냈다.
지민은 11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엠넷 '2023 마마 어워즈' 둘째 날 시상식에서 메인 가수 상인 '베스트 남자 가수' 부문 상을 받았다.
올해 3월 24일 데뷔 후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한 지민은 역대 솔로 앨범 최초 초동판매량 첫날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획득,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솔로 데뷔에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또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로 당시 한국 솔로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33주 연속 차트인의 대기록과 동시에 한국 솔로 최초이자 유일한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아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 최고 성과를 이뤘다.
지민이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한 한국어 앨범 '페이스'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그러했듯 성공을 위한 음악이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보여주었기에 전세계 팬들의 자부심이 되어 계속해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 듯 수상 직 후 전세계 트렌드를 비롯 미국을 포함 한국 등 여러나라에서 'CONGRATULATIONS JIMIN', '#우리지민이상받았네' 등이 실시간 트렌딩되며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민은 수상 직후 위버스를 통해 "오늘 저희가 너무 값진 상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꾸준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은 11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엠넷 '2023 마마 어워즈' 둘째 날 시상식에서 메인 가수 상인 '베스트 남자 가수' 부문 상을 받았다.
올해 3월 24일 데뷔 후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한 지민은 역대 솔로 앨범 최초 초동판매량 첫날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획득,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솔로 데뷔에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또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로 당시 한국 솔로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33주 연속 차트인의 대기록과 동시에 한국 솔로 최초이자 유일한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아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 최고 성과를 이뤘다.
지민이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한 한국어 앨범 '페이스'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그러했듯 성공을 위한 음악이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보여주었기에 전세계 팬들의 자부심이 되어 계속해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 듯 수상 직 후 전세계 트렌드를 비롯 미국을 포함 한국 등 여러나라에서 'CONGRATULATIONS JIMIN', '#우리지민이상받았네' 등이 실시간 트렌딩되며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민은 수상 직후 위버스를 통해 "오늘 저희가 너무 값진 상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꾸준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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