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사업가와 열애설 후 첫 행보를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초기 진단받아 전절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얼굴을 보인 그는 "올해로 만 61세다"라며 "유방암 초기 진단받아서 전절제 수술 후 많이 회복됐다. 완치 판정은 못 받았지만,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인테리어 및 건축 사업의 동반자인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 전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새 출발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건네자, 서정희는 "어떤 새 출발일까"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재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반전 근황을 밝히며 "전세로 이사를 하고 싶은데 금액이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내가 직접 하기로 했다. 제작 기간 1년 반이 지난 거 같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초기 진단받아 전절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얼굴을 보인 그는 "올해로 만 61세다"라며 "유방암 초기 진단받아서 전절제 수술 후 많이 회복됐다. 완치 판정은 못 받았지만,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인테리어 및 건축 사업의 동반자인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 전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새 출발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건네자, 서정희는 "어떤 새 출발일까"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재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반전 근황을 밝히며 "전세로 이사를 하고 싶은데 금액이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내가 직접 하기로 했다. 제작 기간 1년 반이 지난 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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