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house son&daugh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반려견 토르, 미르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지난 7년간 수많은 고난, 기쁨, 사랑을 나누고 겪었던 집을 떠나 진짜 우리의 집으로 간다. 감사하다 모든 것들"이라고 했다.
이어 진태현은 "짐을 다 비웠는데 짐이 너무 많아 큰일 났다. 사람은 정말 쓸데없이 너무 많이 쌓아두고 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house son&daugh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반려견 토르, 미르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지난 7년간 수많은 고난, 기쁨, 사랑을 나누고 겪었던 집을 떠나 진짜 우리의 집으로 간다. 감사하다 모든 것들"이라고 했다.
이어 진태현은 "짐을 다 비웠는데 짐이 너무 많아 큰일 났다. 사람은 정말 쓸데없이 너무 많이 쌓아두고 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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