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입대를 하루 앞두고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tae crew 편지들 너무 귀엽고 내가 좋아하는 브이로그까지 찍어서 영상편지 해주고 너무 감동 받았다. 잘 다녀올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뷔와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이 입대를 앞둔 그에게 마음을 전달한 롤링 페이퍼를 전달했다. 또한 뷔는 "SDT 충성! 건강하게 다녀와요"란 문구가 적힌 케이크에 감동한 모습이다.
한편 뷔는 오는 1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18개월간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그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한 걸로 알려졌으며 2025년 6월 10일 전역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tae crew 편지들 너무 귀엽고 내가 좋아하는 브이로그까지 찍어서 영상편지 해주고 너무 감동 받았다. 잘 다녀올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뷔와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이 입대를 앞둔 그에게 마음을 전달한 롤링 페이퍼를 전달했다. 또한 뷔는 "SDT 충성! 건강하게 다녀와요"란 문구가 적힌 케이크에 감동한 모습이다.
한편 뷔는 오는 1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18개월간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그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한 걸로 알려졌으며 2025년 6월 10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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