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자에도 없던 오빠들이 생겼어요 엄청 든든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영지가 '2023 AAA'서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부석순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은 올해 부석순의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이후 그들은 꾸준히 친한 모습을 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서 AAA 베스트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이영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자에도 없던 오빠들이 생겼어요 엄청 든든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영지가 '2023 AAA'서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부석순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은 올해 부석순의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이후 그들은 꾸준히 친한 모습을 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서 AAA 베스트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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