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고품격 흥미진진한 미술 투어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2월 1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스위스의 깎아지른 절벽을 올라가는 기차부터 오픈 케이블카, 명암을 활용한 그림을 그린 화가 렘브란트의 흔적이 있는 네덜란드, 화려한 색채의 화가 샤갈의 작품이 살아 있는 프랑스까지 고품격 흥미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깎아지른 절벽을 올라가는 기차부터 오픈 케이블카까지 신나게 정상까지 간 현지 톡파원 앞에 재난영화급 세찬 눈보라가 치는데 홀연 사라진 눈보라 영상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크게 놀랐다.
두 번째 랜선 여행지는 렘브란트의 그림이 살아 있는 네덜란드. 명암을 활용한 그림을 그리는 화사 렘브란트의 그림을 본 이찬원은 "진짜 그림이 살아 있다"라며 옅은 미소를 지르며 신기한 듯 주시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빛의 화가의 어두운 이면은 무엇인지 그가 모든 것을 잃게 된 놀라운 사연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은 화려한 색채의 화가 샤갈의 그림이 숨 쉬는 프랑스. 마르크 샤갈의 작품 '풍경'을 본 전현무가 '초크'라고 뜻밖의 발언을 하자, 이를 들은 해설자는 "샤갈 그림을 그렇게 보시면 안 돼요"라고 했고, 이 모습을 본 이찬원은 박장대소해 유쾌함을 안겼다.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12월 1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스위스의 깎아지른 절벽을 올라가는 기차부터 오픈 케이블카, 명암을 활용한 그림을 그린 화가 렘브란트의 흔적이 있는 네덜란드, 화려한 색채의 화가 샤갈의 작품이 살아 있는 프랑스까지 고품격 흥미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깎아지른 절벽을 올라가는 기차부터 오픈 케이블카까지 신나게 정상까지 간 현지 톡파원 앞에 재난영화급 세찬 눈보라가 치는데 홀연 사라진 눈보라 영상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크게 놀랐다.
두 번째 랜선 여행지는 렘브란트의 그림이 살아 있는 네덜란드. 명암을 활용한 그림을 그리는 화사 렘브란트의 그림을 본 이찬원은 "진짜 그림이 살아 있다"라며 옅은 미소를 지르며 신기한 듯 주시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빛의 화가의 어두운 이면은 무엇인지 그가 모든 것을 잃게 된 놀라운 사연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은 화려한 색채의 화가 샤갈의 그림이 숨 쉬는 프랑스. 마르크 샤갈의 작품 '풍경'을 본 전현무가 '초크'라고 뜻밖의 발언을 하자, 이를 들은 해설자는 "샤갈 그림을 그렇게 보시면 안 돼요"라고 했고, 이 모습을 본 이찬원은 박장대소해 유쾌함을 안겼다.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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