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이혼 후 일상으로 복귀했다.
율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아..또 눈 온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율희가 눈이 오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최민환과 이혼 소식을 전한 그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공개 열애 후 1년 뒤인 2018년 혼인 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2020년 쌍둥이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그러나 최근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우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라고 전하며 그들은 결혼하고 5년 여만에 파경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율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아..또 눈 온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율희가 눈이 오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최민환과 이혼 소식을 전한 그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공개 열애 후 1년 뒤인 2018년 혼인 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2020년 쌍둥이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그러나 최근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우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라고 전하며 그들은 결혼하고 5년 여만에 파경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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