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3위에 또 한번 올랐다.
박은빈은 12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3주(3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3731표를 획득하고 3위에 안착했다.
박은빈은 최근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서목하 역으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1위는 윤아가 1만1105표를 얻으며 차지했고, 2위는 이세영이 7746표를 얻으며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