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얼돼(Errday Jinju)가 차갑고도 포근한 겨울 감성의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5일 오후 6시 얼돼의 새 EP '연'(YEON)이 발매된다.
이날 발매되는 새 앨범 'YEON'에는 타이틀 곡 '술'과 '감기'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힙합 프로듀서 프레디 카소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얼돼 특유의 감미롭고 독특한 보컬이 겨울의 계절감과 절묘하게 맞물린다.
로우파이(Lo-fi)한 곡과 하이파이(Hi-fi)한 곡들이 한 앨범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 또한 리스닝 포인트다. 겨울이 주는 차가움과 포근함을 음악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리스너들의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한 가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얼돼의 다채로운 음색이 흐르는 'YEON'은 그 자체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얼돼의 새 EP 'YEON'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25일 오후 6시 얼돼의 새 EP '연'(YEON)이 발매된다.
이날 발매되는 새 앨범 'YEON'에는 타이틀 곡 '술'과 '감기'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힙합 프로듀서 프레디 카소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얼돼 특유의 감미롭고 독특한 보컬이 겨울의 계절감과 절묘하게 맞물린다.
로우파이(Lo-fi)한 곡과 하이파이(Hi-fi)한 곡들이 한 앨범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 또한 리스닝 포인트다. 겨울이 주는 차가움과 포근함을 음악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리스너들의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한 가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얼돼의 다채로운 음색이 흐르는 'YEON'은 그 자체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얼돼의 새 EP 'YEON'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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