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네이처 새봄이 가수 출신 배우 박현준과 사랑에 빠졌다.
새봄은 28일 "다사다난한 23년"이라며 박현준과의 함께한 시간들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박현준 역시 같은 날 새봄과 찍은 영상을 올렸다.
앞서 박현준은 2주 전에도 새봄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새봄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여자"라고 칭하며 "행복한 일만 걷자"라고 전했다.
한편 새봄은 2018년 네이처 멤버로 데뷔했다. 박현준은 가수 박강성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0년 가수 루(Rue)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 악역으로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새봄은 28일 "다사다난한 23년"이라며 박현준과의 함께한 시간들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박현준 역시 같은 날 새봄과 찍은 영상을 올렸다.
앞서 박현준은 2주 전에도 새봄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새봄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여자"라고 칭하며 "행복한 일만 걷자"라고 전했다.
한편 새봄은 2018년 네이처 멤버로 데뷔했다. 박현준은 가수 박강성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0년 가수 루(Rue)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 악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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