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사기꾼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한 해를 결산하며 송년특집 '2023년 게스트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두 번째 '사기' 부문 수상자로는 '사기꾼 of 사기꾼 상'의 배우 차태현이 선정됐다. 이어 '허당 사기꾼 상'의 주인공은 배우 유연석에게 돌아갔다.
사기 부문 마지막 수상자는 데뷔 25년 만의 첫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유승호로 선정됐다. 유승호는 '성장형 사기꾼 상'을 받으며 예능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편, 유승호는 10월 8일 '런닝맨' 방송에 첫 출연한 이후 '사기꾼 캐릭터'로 활약하며 재출연을 약속했다. 이후 유승호는 재출연을 약속했던 BTS 뷔와 함께 다시 한번 '런닝맨'에 출연하며 특급 만남을 성사시켜 큰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31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한 해를 결산하며 송년특집 '2023년 게스트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두 번째 '사기' 부문 수상자로는 '사기꾼 of 사기꾼 상'의 배우 차태현이 선정됐다. 이어 '허당 사기꾼 상'의 주인공은 배우 유연석에게 돌아갔다.
사기 부문 마지막 수상자는 데뷔 25년 만의 첫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유승호로 선정됐다. 유승호는 '성장형 사기꾼 상'을 받으며 예능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편, 유승호는 10월 8일 '런닝맨' 방송에 첫 출연한 이후 '사기꾼 캐릭터'로 활약하며 재출연을 약속했다. 이후 유승호는 재출연을 약속했던 BTS 뷔와 함께 다시 한번 '런닝맨'에 출연하며 특급 만남을 성사시켜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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