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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김태형으로 성장하고파..아미 위한 많은 곡 만드는 중"..NHK 'SONGS' "본투비 아이돌"

  • 문완식 기자
  • 2020-07-19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NHK 'SONGS'에서 감성 보컬과 섹시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는 팬들의 기대도 부탁했다.

지난 18일 방탄소년단은 2년 만에 일본 NHK의 인기 음악프로그램방송 'SONGS'에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30분에 걸쳐 전 세계 팬들이 보낸 5만 개의 질문 중 선정된 질문에 답을 하고 신곡 '스테이 골드'와 '블랙 스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도쿄 NHK 방송국의 스튜디오와 한국의 스튜디오를 연결한 원격방송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의 소개가 이어지고 진행자의 질문이 이어졌다. NHK는 멤버 각자의 역할이나 특징을 자막으로 내보냈다.

NHK는 뷔에 대해 '시선 하나로 사로잡는 본투비 아이돌'(目線一つで虜にする「天性のアイドル」)이라고 설명했다.

뷔는 댄스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학습력에 끼와 노력이 더해져서 무대천재, 아이돌의 아이돌로 불린다. 퍼포먼스 디렉터인 손성득은 멤버들에게 뷔의 무대 연기를 보고 배우라고 할 정도로 타고난 아이돌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NHK '본투비 아이돌' 자막 관련 멤버 RM은 지난 2017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의 매력을 꼽는 질문에서 뷔는 본투비 아이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인터뷰에서 진은 무대마다 표정이 다르다. 아이돌 하려고 태어났다, 댄스팀장인 제이홉 역시 뷔에 대해 무대마다 타고난 끼가 자랑스럽다. 재능을 타고났다, 슈가는 무대에서 매력적이다, 정국은 본인의 끼를 알고 있다 등 멤버들도 화려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한 뷔의 특출난 끼와 무대 장악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이날 뷔는 처음 'SONGS'에 출연한 후 2년간 가장 인상 깊은 사건은 무엇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시카고 솔저필드 공연이 끝나고 빗속에서 불꽃놀이를 본 기억과 멤버들과의 여행을 꼽았다.

뷔는 휴식시간을 어떻게 보냈냐는 질문에 뷔를 내려놓고 김태형으로 성장하고 싶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정신 수양을 했다. 무대를 너무 하고 싶은데 보여줄 수 없으니 대신해서 아미들을 충족시켜주고 싶어서 곡도 많이 만들고 여러 감정을 곡에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속 깊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뷔는 '스테이 골드'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목소리로 감성 보컬을 자랑했다. '블랙 스완' 퍼포먼스는 강약 완급조절이 뛰어난 댄스에 이전 무대보다 섹시함이 더 가미되어 일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짧은 순간 노출이 되어도 수많은 팬을 만든다는 '입덕요정'으로 맹활약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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