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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데뷔' 블랙핑크 "10년 후에도 계속 도전"[종합]

  • 윤상근 기자
  • 2020-10-13


걸그룹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가 이번엔 넷플릭스로 팬들과 마주한다.

블랙핑크는 13일 오후 4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블랙핑크:세상을 밝혀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블랙핑크 멤버 4명과 캐롤라인 서 감독이 참석했다.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2016년 데뷔 이후 단기간에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던 블랙핑크가 숨 가쁘게 달려온 이야기를 담고 있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소금. 산. 지방. 불'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던 캐롤라인 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블랙핑크:세상을 밝혀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오늘날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그들의 여정과 함께 블랙핑크 멤버들이 직접 전하는 진솔한 미공개 인터뷰 영상까지 모두 담아냈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싱글 'SQUARE ONE'으로 데뷔한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K팝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2일 전 세계 공개한 첫 정규앨범 'THE ALBUM'으로 빌보드 200 차트 2위로 진입. 역대 빌보드 차트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했다. 블랙핑크는 이미 빌보드에 앞서 지난 9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했었다. 또한 'THE ALBUM' 타이틀 곡 'Lovesick Girls'는 2020년 10월 17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59위로 첫 진입한 것을 비롯해 같은 일자 (미국 제외)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블랙핑크와 캐롤라인 서 감독은 '블랙핑크:세상을 밝혀라' 관련 여러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멤버 제니는 팬들이나 대중에게 어떻게 우리의 모습을 공유하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과 좋은 기회로 만나서 확신이 됐고 우리도 기대되는 방식으로 공개된다고 하니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멤버 지수도 이 다큐를 통해 '코첼라' 무대 당시 에피소드도 많이 보여드릴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멤버 로제는 인터뷰 촬영을 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려다 보니 각자 편한 언어로 말하게 됐고 나는 영어로 답을 했고 리사는 태국어로 답하기도 했다라며 솔직하게 답을 하다 보니 눈물도 나왔는데 부끄럽지만 팬들도 좋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멤버 리사는 일상을 카메라와 함께 하다 보니 어색했다라며 감독님께서도 함께 촬영하면서 서로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라고 답했다.

캐롤라인 서 감독은 이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K팝에 대해 전혀 몰랐다. 이후 내 고등학교 조카로부터 K팝에 대해 배우게 됐고 내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 관련 콘텐츠에 흥미롭게 보고 있었다라며 결국 이 작품을 맡는 게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서 감독은 블랙핑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됐고, 이들이 어릴 때부터 어떤 길을 걸었고 어떻게 블랙핑크가 됐는지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향후 계획에 대해 첫 정규앨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싶고 오늘까지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음악은 더 확장성이 있는 콘텐츠로서 계속 도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10년 후에도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계속 달려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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