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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진 틴크러시 컴백' 모모랜드, 당당한 매력 발산[종합]

  • 윤상근 기자
  • 2020-11-17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5개월 만에 색다른 중독성과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컴백 신고를 알렸다.

모모랜드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레디올낫'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모모랜드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디올낫'(Ready Or Not)을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레디올낫'(Ready Or Not)은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PSY)가 참여해 화제 모은 동명 타이틀 곡 '레디올낫'(Ready Or Not)과 수록곡 'Merry Go Round'(메리 고 라운드)로 구성됐다.

'레디올낫'(Ready Or Not)은 모모랜드가 처음 시도하는 틴 팝(Teen Pop) 장르의 댄스 곡. 거부하기 힘든 색소폰 훅과 업비트의 강렬함이 가미됐다. 특히 오늘의 프롬 파티(prom party)에서는 내 매력과 가치를 마음껏 뽐내겠다는 당돌함과 당당함이 재치 있게 표현됐다.

모모랜드는 틴크러시 콘셉트에 대해 데뷔 초 저희의 모습을 좋아해 주시기도 했고 최근 모습을 좋아해주셔서 둘 다 소화하는 데 있어서 고민이 됐다라며 저희의 틴크러시는 빼놓을 수 없는 흥과 신 나는 느낌이 차별화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모랜드의 틴크러시는 졸업을 앞둔, 성숙한 틴크러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한다. 틴크러시는 저희가 트렌디한 그룹으로서 우리만의 색깔로 꾸며보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모모랜드는 취재진에 처음 공개한 '레디올낫' 무대를 통해 신 나는 군무와 화려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스타일의 패션을 더해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모모랜드는 데뷔 4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모랜드 멤버 낸시는 아직도 떨리고 새 앨범을 낼 때마다 긴장한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혜빈은 4주년을 맞이했을 때 시작하기 전부터 쇼케이스가 너무 긴장되고 떨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주이도 4년이라는 시간이 추억도 많고 이룬 것도 많아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모모랜드 제인은 활동을 하며 팬들이 많이 좋아해주셨고 올해는 더 팬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라며 팬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쉽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모랜드는 싸이와의 작업에 대한 질문에 감사함을 전하고 제일 놀랐던 것이 싸이 선배님이 직접 목소리로 가이드를 해주셔서 영광이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가이드를 해주셔서 쉽게 작업을 했고 신 나게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모모랜드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팬들을 마주하기 어려운 현재 상황도 언급하고 4년 간 활동하며 팬미팅 공연 때가 많이 기억났다. 팬들과 함께 하는 공연이 가장 진심이었던 때여서 그 추억을 느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모모랜드는 이와 함께 미국 진출 소감에 대해 해외 팬들이 사랑해주시는 걸 몸소 느끼게 되니 빨리 미국에 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모모랜드는 마지막으로 이 노래에 대한 애정이 많았고 뭔가 이 노래를 목표로 삼지 않고 준비한 느낌이 들었다라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치를 아끼고 당당하게 뽐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을 선택하든 너의 자유라는 당당함을 표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윤상근 기자 |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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