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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2021 새해 인사 "딱 한번만 공연하는 게 소원"..아미 향한 무한 그리움 '뭉클'

  • 문완식 기자
  • 2021-01-01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새해에는 팬들을 만나 딱 한번 만이라도 공연을 펼치고 싶다고 가슴 뭉클한 소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1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2021 행복하소'라고 쓰여있는 케이크 토퍼를 흔들며 애교 넘치는 인사를 시작으로 2020년은 모두에게 큰 시련을 준 해였던 것 같다며 본래 멤버들과 2020년에는 무대를 불태우며 열심히 투어 해보자고 비장하게 의기투합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만큼 설레고 무섭고 뭔가 무거운 마음으로 2020년을 맞이했는데,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며 마음 잘 잡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 한 해였다고 공연 무산에 대해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소회를 밝혔다.

그렇지만 저희뿐만 아니라 학생들, 의료진 등 어떤 직업에 계시는 분들이든 다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고생 많으셨다며 팬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데에 대한 위로의 마음과 미안함을 전했다.

지민은 조금만 더 다 같이 조심해서 빨리 좋은 시기가 왔으면 좋겠고 21년이 되면 딱 한번 여러분과 같이 만나서 공연하고 싶다. 다른 어떤 성적도 상관없고 여러분과 한 번만 만났으면 좋겠다며 아미 팬들을 향한 무한 그리움으로 울컥한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때까지 다들 건강히 행복하게 잘 계셔 주셨으면 좋겠다. 20년도 너무 감사했고 21년도 함께 잘 보냈으면 좋겠다. 행복하소라며 소띠해를 맞이해 깨알 센스까지 발휘하며 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지민의 감동 새해 인사를 접한 팬들은 딱 한번 만 팬들과 만나 공연하고 싶다니 진짜 눈물난다, 팬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새해 인사 너무 울컥해, 본인도 힘든데 팬들 먼저 걱정하네요, 지민오빠는 항상 진심이 묻어나는 말로 감동을 줘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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