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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TV도쿄 방탄소년단 뷔 생일광고 주목.."K팝 경제효과 상상 그 이상"

  • 문완식 기자
  • 2021-02-01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 서포트가 일본 TV 도쿄(TV Tokyo) 뉴스프로그램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TV 도쿄 뉴스프로그램 'WBS'(World Business Satellite)는 최근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K팝이 창출해 내고 있는 막대한 경제효과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매체는 지하철 역사 벽면을 가득 채운 아이돌 광고가 신곡 홍보를 위한 기획사의 프로모션이 아닌 팬들이 비용을 지불한 생일광고라는 점에 주목했다.



방송에서는 지하철 광고판을 가득 채우고 있는 뷔의 생일광고가 비춰졌으며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글로벌 팬들이 광고 제작의 주체가 되고 있다는 지하철 광고담당자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WBS’는 서울 도심을 질주하고 있는 뷔의 생일광고 랩핑버스도 큰 관심을 보였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가 준비한 해당 이벤트는 13대의 대형 버스에 뷔의 사진을 랩핑해 서울과 대구 시내에서 선보인 ‘카퍼레이드 서포트’였다.

‘바이두뷔바’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9호선 전 노선에 걸쳐 총 7039개 스크린의 역대 최대규모 광고도 진행했다.

‘WBS’는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랩핑버스가 버스회사의 새로운 수입원이 되고 있으며, 지하철 광고 역시 지하철 수익개선에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뷔의 생일 이벤트를 진행한 까페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기간(이벤트) 중 매상이 5배 이상 증가했고, 기존 고객 외에 새로운 고객이 유입되어 가게 홍보 측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WBS’ 보도처럼 광고회사에는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아이돌의 생일광고가 창출해 내는 경제효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추정한 자체 팬덤 경제의 규모는 7조 9000억원 수준이다. 방송에서 주목받은 뷔의 경우, 지난해 ‘바이두뷔바’의 생일모금은 K팝 역대 최고인 12억원이었다.

'MAP OF THE SOUL : 7' 공동구매액은 K팝 역대 1위 52억원으로, 23만장의 실물앨범 주문은 미국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뷔의 중국팬덤은 K팝 팬덤 경제를 이끄는 최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막대한 팬덤 경제력과 파워를 바탕으로 지난해 세계 최고층 ‘부르즈 칼리파’ 빌딩에서 뷔의 생일축하 LED 조명쇼를 실시해 아이돌 생일광고의 레전드를 만들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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