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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국제음반산업협회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공식]

  • 윤상근 기자
  • 2021-03-05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선정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상의 영예를 안았다.

IFPI는 지난 4일(현지 시간) 2020년 기준 글로벌 아티스트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게 됏다고 전했다.

IFPI는 2013년부터 전 세계 팝 가수 및 그룹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해왔다. 한국 가수가 글로벌 아티스트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FPI는 이번 수상에 대해 BTS는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하고 올해 뛰어난 한 해를 보여줬다. 3장의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라며 BTS는 전 세계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음악의 진정한 힘을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Life Goes On', 앨범 MAP OF THE SOUL:7, 'BE' 등을 발표했으며 빌보드 핫100 차트와 빌보드 200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방탄소년단은 2위 테일러 스위프트, 3위 드레이크 등을 제쳤으며 이외에도 위켄드가 4위, 빌리 아일리쉬가 5위, 에미넴이 6위, 포스트 말론 7위, 아리아나 그란데 8위, 주스 월드 9위, 저스틴 비버 10위 등을 차지했다.
윤상근 기자 |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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