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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녀단 뷔 美팬들 'HATE IS A VIRUS' 인종차별 반대 기부 동참

  • 문완식 기자
  • 2021-03-26

방탄소년단(BTS) 뷔의 팬들이 이웃을 돌아보며 기부를 통해 사회 문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뷔의 미국 팬들(TAEHYUNG USA, BTS V Media, Kindness4Tae)이 인종차별과 혐오를 멈추기 위해 앞장 서는 사회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팬들은 "최근에 일어난 아시아 지역 사회의 비극에 마음이 찢어진다. 이러한 사건이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인종 차별과 증오를 없애기 위해 태형의 이름으로 'HATE IS A VIRUS' 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 UN이 선정한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을 기념해 미국 팬페이지 'Kindness4Tae'는 위독한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비영리 단체 ‘Give Kids The World Village’에 기부금을 전달, 아픈 아이들의 쾌유를 빌었다.

반려동물 100만 시대에도 불구, 반려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학대와 유기로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한 가운데 이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팬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한국 팬페이지 '리얼뷔'는 강아지들의 번식장 및 많은 곳에서 구조된 아가들을 보호하고 입양까지 도와주는 '레인보우쉼터'에 배변 패드를 기증했다. '리얼뷔'는 팬들의 마음을 담아 강아지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탄소년단 뷔'의 이름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어도 선행에 앞장 서고 있다. 자연과 동물, 아이들을 사랑하는 뷔의 영향력으로 팬들은 건전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며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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