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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종착역' 방탄소년단 진, 루이 비통 패션쇼 대미 장식

  • 문완식 기자
  • 2021-07-09

방탄소년단(BTS) 진이 루이 비통(LOUIS VUITTON) 패션쇼 클로징 모델로 등장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루이 비통은 지난 7일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하우스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과의 '2021 F/W in SEOUL 남성 패션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말미에는 채도가 낮은 적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진, 루이 비통의 로고 브로치가 박힌 코트를 입은 남자의 모습이 담겼다. 긴장감을 자아내는 배경음과 카메라 무빙에 따라 루이 비통이 추구하는 콘셉트를 가장 강하게 표현해 낸, 패션쇼의 대미를 장식하는 클로징 룩의 주인공인 진의 모습이 드러났다.

철조망과 기둥으로 만들어진 구조물 속에서 강렬한 색감의 코트를 입고 있는 진의 눈빛은 몽롱할 정도로 몽환미를 자아냈다. 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입체적인 이목구비, 그리고 강렬한 아우라는 패션쇼의 대미를 장식하는 클로징 모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구조물 내부에서 외부로, 외부에서 내부로 바라보는 여러 시선 및 공간적 차이를 바탕으로 도시 속에서의 시선 교환을 응축해내고자 했던 '2021 F/W in SEOUL 남성 컬렉션 이벤트'에서 진은 패션쇼 전체를 함축하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쇼 스토퍼로 선정되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Eyesmagazine', 'GQ korea', 'vogue', 'Dazed', 'W Korea'등에서는 진 파트 및 사진을 섬네일로 사용하여 쇼스토퍼로서의 진의 가치를 인정했다.






루이 비통의 미국 공식 홈페이지도 진의 콘셉트 포토로 장식됐다.




인도네시아의 각본가 겸 영화감독인 우피 아비앙토는 루이 비통 런웨이 쇼를 본 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진에게 극찬을 던졌다. 우피 아비앙토는 '감독으로서 나는 진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의 연기는 완벽하다. 제스쳐는 작지만 깊다', '그의 연기를 볼 때면 우리는 그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고,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한다', '우리를 궁금하게 하는 미스터리같다'며 쇼에서 보여준 진의 쇼스토퍼로서의 연기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팬들은 'FACE OF LV', '워낙 분위기가 고급스러워서 명품 앰배서더에 딱이야', '클로징 모델에 진을 발탁한 건 당연하면서도 너무나도 적절한 선택이었어', '패션쇼의 대미이자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클로징모델에 딱이었어', '몽환적이었다가 이채를 찾아가는 시선 처리가 너무나도 놀라워', '그는 아름답지만 그 이상으로 환상적이야'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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