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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숙대 노래지도과 세미나 200만뷰 "여러분들 오빠랑 놀 준비되셨습니까!"

  • 문완식 기자
  • 2021-08-08

가수 임영웅의 노래지도자과 세미나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하며 또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난 2018년 10월 27일 공개된 '숙명여자대학교 노래지도과 세미나에 임영웅이 떴다!' 영상은 8일 조회 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노래지도자과 세미나에서 임영웅이 무대에 올라 노래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데뷔 3년 차 임영웅은 풋풋한 모습이지만, '감성 장인'의 노래 실력은 이때부터 여물고 있었다.

임영웅은 빼어난 가창력으도 귀를 사로잡았지만 넉살스러운 재치 입담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연거푸 노래를 마친 임영웅은 '포천의 아들에서 이제는 전국의 아들로'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임영웅 아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어떻게 아시지? 임영웅 모르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물론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침마당' 때문에 아시더라"라고 했다.


이어 "아침마당에 11번을 나갔더라. 지고 이기고 지고 이기고 그런 스토리가 이름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인가수인데요 데뷔한지 2년 됐는데요. 신인가수가 방송 나가 자기 노래 부르기 쉽지 않은데 아침마당에 나가서 불렀다.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니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불러보겠다"라고 자연스럽게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무대로 이어갔다.

방긋방긋 미소에 유연하게 허리를 돌리는 임영웅의 무대 매너는 데뷔 3년 차 신인가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란했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여러 '임영웅이 떴다' 영상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현장 경험이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였다.

"원래 이렇게 춤추는 남자 아니었는데 아침마당 나간 후 사람이 바뀌었다. 포천의 아들로 나왔는데 이제 진짜 정말 전국의 아들로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아들같이 생각하시라, 손자같이 생각하시라 얘기하는데 무대 위에서 보는 영웅이는 오빠같이 생각하시라. 가능하실지 모르겠는데 하나둘셋 하면 오빠 불러보면서 신나는 노래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오빠랑 놀 준비되셨습니까!"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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