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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男神!' 방탄소년단 진, 루빅스 큐브 아트 재탄생

  • 문완식 기자
  • 2021-08-09
방탄소년단 진(BTS) 진이 루빅스 큐브 아트로 재탄생, 또 다른 미의 남신 면모를 팬심을 설레게 했다.

미국 출신의 루빅스 큐브 아트 크리에이터 티모시 후인(Timothy Huynh)은 루빅스 큐브를 이용해 진을 환상적인 아트로 표현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루빅스 큐브(Rubik's Cube)는 퍼즐의 일종으로, 보통 작은 여러개의 정육면체가 모여 만들어진 하나의 큰 정육면체 형태이며, 각 방향으로 돌아가게끔 만들어져서 흩어진 각 면의 색깔을 같은 색깔로 맞추는 것이다.

지난 2일 티모시는 자신의 틱톡 공식 계정(@souptimmy)에 'Here is Jin!'이라는 글과 보라하트를 흥미로운 동영상과 함께 게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an you make Jin from BTS?(방탄소년단 진을 만들 수 있어?)♥♥♥'라는 글귀와 함께 시작된 이 동영상은 배경 음악으로 방탄소년단의 'Stay Gold'가 경쾌하게 흐르는 가운데 진의 사진이 큐브 예술로 표현되는 과정이 중간중간 담겨 있다.

티모시는 다양한 색을 가진 큐브에서 감청색과 개나리색, 쨍한 주황색, 하얀색만을 사용하여 정결하고 단아한 진의 느낌 그대로를 재현해 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마지막 한 개의 큐브를 끼워 넣으며 작품을 갈무리 했는데, 영상의 말미에 흐릿했던 화면이 천천히 초점이 맞춰지는 순간 확연해지는 진의 얼굴은 작품을 감상하던 이들이 잠시 숨이 멎고 빠져들 만큼 충분히 고혹적이었다.

팬들은 큐브가 비록 딱딱한 정육면체이지만 진의 따스한 아우라를 품으며 어우러져 예술로 승화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 작품에 영감을 준 사진은 BANG BANG CON 2020 PHOTO로, 사진 속 진은 깔끔한 검정 슈트와 같은 색 타이를 착용하고 정갈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을 한 채 깊고 유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짙고 곧은 눈썹과 크고 칠흑 같은 눈동자,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듯 오뚝한 콧대 그리고 탄성감 넘치는 도톰한 입술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작품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도록 만든다.

팬들은 "어쩜~진의 얼굴은 뭘해도 예술이잖아!", "큰 석진의 얼굴은 천국인데ㅠㅠ가까이 가서 보고싶다", "이 방탄 진 사진 상견례 프리패스로 통하는 그 사진 아니냐?", "루빅스 큐브로 석진이 얼굴을 표현하다니 신기하고 멋있다!", "우리 석진이의 다른 사진도 부탁드려요~", "나도 우리 석진이 사진을 작품으로 표현해보고 싶다", "내가 큐브라면 너무너무 행복할 듯ㅋㅋ진의 얼굴을 표현할 기회를 줘서"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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