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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숀스톡맨→칼리드→리조→핑크 스웨츠까지 ♥..글로벌 팝스타들의 'ICON'

  • 문완식 기자
  • 2021-08-09
방탄소년단 지민이 '보이즈 투 맨'의 숀 스톡맨, 칼리드, 리조에 이어 핑크 스웨츠 등 미국 팝스타들의 애정을 받으며 'Global Icon' 명성을 빛내고 있다.

미국 R&B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Pink Sweat$)는 지난 8일(한국 시간) 한 틱톡커가 편집한 지민의 영상에 자신의 노래 'Call Me'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한 짧은 클립을 SNS에 업로드했다.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 인터뷰 당시 지민이 '요즘 듣는 노래는?' 질문에 '핑크 스웨츠'라고 말하는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끌며 연이어 지민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여러 콘텐츠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지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섹시하거나 장난스러운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팬 메이드 영상에 핑크 스웨츠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지민은 대체불가한 독보적 보컬 테크닉의 목소리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떠올리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춤으로 세계적 팝스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전설적인 그룹 '보이즈 투 맨' 멤버 숀 스톡맨은 2019년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를 한국어로 풀커버해 팝 시장에 큰 화제를 일으켰으며, 최근 또 다시 기타 연주와 함께 '세렌디피티'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수년째 진심어린 애정을 보이고 있다.
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선정된 바 있는 R&B 가수 칼리드 또한 '세렌디피티'가 취향 저격이라며 '이 곡을 듣는 걸 멈출 수가 없다. 너무 좋다'는 등 가감 없는 팬심을 수년째 드러내고 있다.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에서 지민을 언급하며 컬래버레이션 러브콜을 보낸 그래미의 여왕 리조 또한 '나는 지민을 사랑한다. 그는 재미있고 또 강렬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며 최애 고백에 나서는 등 지민은 세계적 유명인들의 애정을 모으는 스타들의 스타인 'Star Collector'의 면모로 사랑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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