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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블루 앤 그레이', 스포티파이 1억 3500만 돌파..BE 비사이드 최고 기록

  • 문완식 기자
  • 2021-08-22

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Blue & Grey'(블루 앤 그레이)가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3500만 스트리밍을 돌파, 비사이드(B-sides)곡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블루 앤 그레이'는 BE 앨범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164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 20일 1억 35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수록곡 중 가장 높은 기록으로 뷔의 따뜻한 감성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음을 보여준다.

'블루 앤 그레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방탄소년단 앨범 'BE'에 수록된 곡으로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보컬 가이드까지 참여해 뷔 특유의 치유 감성과 따뜻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이다.

'블루 앤 그레이'는 발매 후 '핫 100'차트에서 수록곡 중 최고 순위인 13위, 디지털 송 세일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6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9위, '오피셜 인디펜던트 싱글 차트' 9위에 오르며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를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미국 '타임'(TIME)은 '블루 앤 그레이'를 "가장 시적이고 감성적인 트랙", 영국 음악 전문지 'MNE'는 "깊은 구원의 서사를 담고 있다"며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믹스테이프 수록 예정이었던 곡으로 알려진 '블루 앤 그레이'를 쓰게 된 배경에 대해 뷔는 "출구조차 안 보이는 터널 속에 있는 감정을 메모장에 써 놓고 곡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만들었다. 다 만들고 나니 성취감이 들었고, '블루 앤 그레이'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인터뷰에서는 "우리의 성장 과정에서 겪었던 아픈 마음들을 고스란히 담아 그 감정을 아미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 마음을 알아주기만 하면 되는 것 같다. 후에 잊혀져도 괜찮으니까"라고 답해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세계 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는 지난해 뷔의 생일, 자신의 SNS에 "블루 앤 그레이를 통해 번아웃과 우울의 경험을 공유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담은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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