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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위워크 韓대표 차민근과 12월 14일 결혼[종합]

  • 윤성열 기자
  • 2019-10-04


배우 수현(34·김수현)이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코리아 대표 차민근(37·매튜 샴파인)과 결혼한다.

4일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에 따르면 수현은 3살 연상인 차민근과 오는 12월 1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앞서 수현은 지난 8월 차민근과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에 대한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수현은 소속사를 통해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차민근과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로써 또 한 쌍의 연예계 스타와 젊은 기업인 부부가 탄생하게 됐다.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 출신인 수현은 이듬해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도망자 Plan.B'(2010), '로맨스 타운'(2011), '브레인'(2011), '스탠바이'(2012), '7급 공무원'(2013). '몬스터'(2016)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또한 수현은 탁월한 영어 구사 능력과 연기력으로 지난 2015년 마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캐스팅돼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2017),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리즈(2014~2016) 등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해외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 준비에 한창이다.

문화창고 측은 수현 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민근은 미국 뉴욕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전 세계로 확장한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젊은 기업인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입양됐으나 2007년 한국의 생모와 극적으로 재회한 후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열 기자 |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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