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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스트레이키즈 '넥스트 K팝 월드스타' 광폭 행보

  • 윤상근 기자
  • 2021-09-21

아이돌그룹 NCT(태일 쟈니 태용 유타 쿤 도영 텐 재현 윈윈 정우 루카스 마크 샤오쥔 헨드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양양 쇼타로 성찬 천러 지성)과 스트레이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성장은 K팝 신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필요가 있는 아티스트다. 이른바 '넥스트 K팝 월드스타'로 도약하기 위한 이들의 행보는 정말 거침이 없기 때문이다. 2020년을 기점으로 최근까지 NCT와 스트레이키즈가 이룩한 성과는 2021년 하반기는 물론 2022년 이후의 글로벌 영향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매우 충분하다는 평가다.

◆ 진격의 NCT, 트리플 밀리언셀러 도달하다

NCT는 2016년 데뷔 이후 4년째 되는 해였던 2020년 이른바 '커리어 하이'를 찍는데 성공했다. 국내 음원 음반 차트 및 음악방송에서의 여러 성과를 거둔 것을 넘어서며 빌보드 차트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앨범 판매량은 100만장을 넘어섰다.

'SM 루키즈'를 거쳐 발굴된 총 23명의 국내외 멤버들로 구성된 NCT는 NCT U, NCT 127, NCT DREAM과 WayV 등 총 4개 그룹이 각각의 콘셉트로 나뉘어 활동하며 그 자체로 하나의 유니버스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멤버 수 및 영입에 제약이 없고 23명의 멤버 역시 각각의 매력과 콘셉트가 다양하기에 팀 구성도 자유롭게 이뤄진다. NCT 옆에 붙은 127이 서울의 경도를 의미한다는 점이 대표적인 예다. 전 세계 모든 곳에 존재하겠다는 포부가 팀 이름에 담겨 있는 만큼 전방위적인 활약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던 NCT는 데뷔 초반만 하더라도 이러한 콘셉트로 팀 정체성에 있어서 혼란을 준다는 지적도 잇따랐지만 충성도가 높은 팬덤을 앞세워 이 공약을 성과로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먼저 NCT DREAM이 2020년 4월 발매한 'RELOAD'로 아이튠즈 차트 49개 지역 1위, 초동 앨범 판매량 40만장 돌파에 성공했고, NCT 127은 2020년 5월 정규 2집 NCT #127 Neo Zone과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 The Final Round로 도합 121만장의 판매고와 빌보드 200 차트 5위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어 2020년 10월 NCT 2020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멤버가 한 자리에 모여 완성한 RESONANCE 앨범은 파트1으로 빌보드 200 차트 6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NCT의 글로벌화를 향한 열망은 진행 중이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미국 캐나다 등 다국적 멤버들을 확보한 NCT는 중화권 멤버가 주축이 된 WayV로 현지 공략에 나선데 이어 미국 유닛 NCT 할리우드까지 오디션을 통해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021년에도 NCT는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NCT DREAM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NCT DREAM 첫 정규앨범 '맛'(Hot Sauce)는 역대 K팝 앨범 사상 역대 초동 앨범 판매량 3위(한국 가수 역대 5위) 및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NCT DREAM은 이에 덧붙여 SM 소속 가수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에도 등극했으며 정규 1집으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초 가수로도 등극했다. 여기에 정규 1집 리패키지까지 합치면 누적 323만장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까지 가져갔다.

바통은 다시 NCT 127에게로 넘어갔다. 지난 17일 발매된 NCT 127 정규 3집 'Sticker'는 예약판매 하루만에 선주문량 132만장을 돌파하며 역시 건재함을 나타냈다.

◆ 스트레이키즈, 이제는 JYP 대표 보이그룹


동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탄생됐던 스트레이키즈 역시 지금의 자리에 등극하기까지 걸렸던 시간이 분명 짧지는 않았다. 앞서 엠넷 '식스틴'으로 트와이스를 발굴한 것에 연장선 상으로 박진영으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음은 물론 YG와의 맞대결, 홍대 버스킹 무대와 생방송까지 여러 미션을 치열하게 버티고 이겨내 데뷔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던 스트레이키즈는 2020년 첫 정규앨범 'GO生'으로 데뷔 첫 초동 10만장 돌파 성공, 'IN生'으로 초동 23만 자체 최고 경신 등을 이어가면서 팬덤 파워를 입증하고 점차 정상급 아이돌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틈틈이 일본 현지 앨범으로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1년은 스트레이키즈에게 또 다른 터닝포인트로 작용했다. 보이그룹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팬덤 경쟁까지 이끌어낸 엠넷 '킹덤:레전더리 워'에서 스트레이키즈는 비투비 에이티즈 더보이즈 아이콘 SF9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가져갔다. 분명 만만치 않았던 대진표에서도 스트레이키즈는 각 라운드에서 2차례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쟁 과정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한때 국내와 일본 시장을 호령했던 2PM과 미국 시장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던 갓세븐의 뒤를 이어 이제는 JYP를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거듭난 스트레이키즈다. 지난 8월 23일 발매한 2번째 정규앨범 'NOEASY'를 통해 스트레이키즈는 초동 판매량 64만장 돌파를 넘어서 지난 8월 31일 기준 누적 110만장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앨범 최초의 밀리언셀러이자 데뷔 3년 만에 거둔 대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정식 발매에 앞서 8월 17일 기준 선주문량 83만 장을 찍었고 발매 당일 93만 장 달성에도 이미 성공했다. 음반 정식 발매 이후에는 하루 동안에만 한터차트 기준 35만 5946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8월 25일에는 51만 6019장을 기록해 발매 3일차에 하프 밀리언셀러 도달했다.

여기에 2021년 9월 4일 자 빌보드 차트에서 'NOEASY'는 히트시커스 앨범 4위, 월드 앨범 5위, 인디펜던트 앨범 38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69위에 랭크됐고 '소리꾼'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2위, 빌보드 글로벌 200 80위를 차지해 빌보드 총 7개 부문 차트인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앨범 타이틀 곡 '소리꾼' 역시 아이튠즈 차트 52개 지역 1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0 86위 자체 기록 경신, 뮤직비디오 유튜브 1억뷰 목전, 음악방송 6관왕 등을 나타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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