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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5]'제대 스타' 김수현·이민호·옥택연, 2020 브라운관 돌아온다

  • 최현주 기자
  • 2019-09-09


긴 시간 연예계를 떠나 있던 배우들이 전역 후 더욱 늠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시청자들도 안방극장을 책임져온 이들의 귀환을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스타뉴스가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2020년 브라운관으로 돌아오는 '제대 스타' 3인방을 꼽아봤다.



김수현, 다시 인생 캐릭터 만날까

배우 김수현은 21개월의 복무 기간 끝에 지난 7월 1일 제대했다.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앞서 김수현은 어릴 적 심장질환을 앓았던 탓에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대상이었다. 하지만 건강 관리를 통해 다시 1급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아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

군 생활에서도 김수현의 성실함은 돋보였다. 애초 강도 높은 군 생활을 원했던 김수현은 스스로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해 복무했다. 김수현은 특급전사로 선정되고, 진급을 한 달씩 앞당기며 조기 진급할 정도로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강한 현역 입대 의지와 성실한 김수현의 모습에 대중은 더욱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이에 김수현의 복귀를 대중은 더욱 반기는 분위기다.

김수현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지난 2015년 KBS 2TV ‘프로듀사'에 출연해 활약했다. 특히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로 한류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많은 대중이 김수현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을 터. 이에 김수현은 올해 하반기는 작품이 없고 내년 초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대신 김수연은 차기작을 선보이기 전 깜짝 출연으로 안방극장에 인사했다.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에 아이유, 여진구, 오충환 PD와의 친분으로 출연한 것. 김수현은 '호텔 델루나'에 특급 존재감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김수현이 어떤 차기작으로 돌아올지,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민호, 김은숙 작가와 재회..대한민국 황제 이곤 役

배우 이민호 역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소속으로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던 이민호는 지난 4월 25일 소집해제했다.

이민호는 지난 2017년 5월 수서종합복지관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이민호는 사회복무요원 근무 10개월 만인 지난해 3월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4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았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절친 정일우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 발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하면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이민호는 '더 킹'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김은숙 작가와 '상속자들' 이후로 6년 만에 재회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지난 5월 7일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 제작과 배우 이민호와의 재회를 공식화했다.

202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하는 '더 킹'은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를 함께 하면서 감각적인 영상으로 주목받은 백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시크릿 가든' '도깨비'를 뛰어넘는 세련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더 킹'은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신(神)이 인간의 세상에 악마를 풀어놓았고 그 악마는 평행세계의 문을 열고 마는 이야기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민호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대표작은 KBS 2TV '꽃보다 남자', SBS '시티헌터',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강남 1970'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이민호와 김은숙 작가가 만나는 것만으로도 드라마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는 '더킹'이 흥행사를 새롭게 쓸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민호가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옥택연, 소속사 이적하며 본격 연기 활동 시동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4일 현역으로 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하고 지난 5월 전역했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였지만 현역 입대를 위해 이를 포기하고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까지 감행하면서 현역으로 자원입대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7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51k로 이적하며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옥택연은 지난 7월 8일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방송되는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옥택연은 타인의 죽음이 보인다는 가혹한 운명에 좌절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이라 여기고 재력, 완벽한 비주얼, 매력적인 두뇌까지 갖춘 예언가 역할을 통해 특유의 밝은 매력은 물론,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택연이 첫 복귀작으로 선택한 만큼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세 배우에게 대중의 관심이 높다. 세 배우가 치를 선의의 경쟁에 벌써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현주 기자 | hyunjoo226@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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