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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깨우는 아침♡..방탄소년단 뷔, '모닝콜 듣고 싶은 남돌' 1위

  • 문완식 기자
  • 2022-01-13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모닝콜 듣고 싶은 남돌' 1위에 선정됐다.

뷔는 1월 6일부터 1월 12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모닝콜 듣고 싶은 남돌은? '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2만 3015표를 획득했다.

뷔는 비현실적인 외모만큼 깊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뷔의 보석 같은 목소리와 다양한 매력은 데뷔전부터 빛을 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 (Rolling Stone)'은 방시혁 의장이 뷔를 숨겨진 멤버로 결정한 이유로 "뷔가 외모와 성격, 목소리등 모든 면에서 굉장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공개될 때 임팩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라고 답한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4년에 방영된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에서는 알앤비(R&B)의 대가 아이리스 스티븐슨도 뷔의 목소리에 대해 호평했다.

당시 아이리스는 뷔에게 "너의 목소리는 아주 훌륭하다. 매우 소울풀하며 너의 노래를 들으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느낀다. 계속 그렇게 노래하라"고 조언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매거진 'FRaU'는 뷔를 "보물 같은 바리톤 보이스와 다채로운 표현력"의 소유자로 표현하며 한국 아이돌 그룹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인 바리톤 보이스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의 남혜승 감독은 "뷔의 보이스는 저음과 고음 뿐만 아니라 그사이 중음대까지도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 표현 했다.

이러한 그의 깊고도 다채로운 매력의 목소리로 모닝콜을 듣는다면 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침이 될거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투표 결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영상통화 모닝콜이면 더 좋겠다! 풀메이크업 하고 예쁘게 앉아서 기다려야지", "모닝콜이라니 심장 떨려서 아예 못 자고 날 새울 듯", "뷔의 모닝콜 받는 그 날은 천국 가는날!"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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