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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트레저 "선주문 60만장, 공백기 길어 예상 못했다"

  • 공미나 기자
  • 2022-02-15

그룹 트레저(TREASURE·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새 앨범이 선주문 60만장을 기록한 것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레저는 15일 오전 새 미니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1월 발표한 정규 1집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트레저는 "요즘 컴백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냈다. 누우면 바로 잠들 정도로 피곤한 상황이었는데 어제는 다들 눈이 초롱초롱하더라"라며 컴백 전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방예담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우리의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다"라며 "전보다 좋은 노래, 좋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예악 판매 8일 만에 선주문량 60만 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훈은 "짧지 않은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많은 분들이 트레저 컴백을 기다려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트레저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트레저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 곡 '직진'은 쉴 새 없이 전환되는 트랙과 보컬 파트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다가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적인 후렴구로 반전을 선사하는 곡이다. 강렬한 타격감과 속도감이 한데 어우러진 엔딩이 짜릿한 쾌감을 안긴다.

이번 앨범은 CHOICE37, AiRPLAY를 비롯한 YG 최강 프로듀서 군단의 지원사격은 물론 멤버들의 음악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들었다. 최현석·요시·하루토는 '직진'을 비롯해 여러 수록곡의 랩을 직접 메이킹 했으며, 최현석은 피지컬 앨범에 담길 'BFF' 작사·작곡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공미나 기자 |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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