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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공효진X강하늘의 해피엔딩을 기대해 [★FOCUS]

  • 이경호 기자
  • 2019-11-21


'동백꽃 필 무렵'에서 그간 숱한 장애물을 넘고, 또 넘었던 공효진, 강하늘. 이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이하 '동백꽃')이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동백꽃 필 무렵', 그동안 고생고생한 동백(공효진 분), 동백으로부터 차이면서 이별의 아픔을 황용식(강하늘 분)이 나란히 꽃길을 걷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방송에서 동백은 아들 필구(김강훈 분)를 위해 이번 생은 걸어도 된다고 했다. 아들 때문에 사랑하게 된 남자 황용식을 밀어냈다. 이런 가운데, 향미(손담비 분)에 이어 엄마 정숙(이정은 분)마저 자신을 떠나려 하면서 다시금 아픔이 찾아왔다. 신장 이식을 거부한 정숙을 향한, 엄마를 향한 마음은 동백다운 것이었다. 엄마, 아들 그리고 용식까지 누구 하나 놓치지 않는 사랑의 해피엔딩을 이룰까.

동백에 이어 황용식의 폭격 로맨스의 끝맺음도 '동백꽃'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다. 황용식은 비록 동백에게 차였지만, 여전히 그녀를 향한 '사랑'은 뜨거웠다. 내색을 하지 못할 뿐. 그간 동백을 위해 까불이 검거에 발 벗고 나서고, 어머니 곽덕순(고두심 분)의 반대에도 꿋꿋이 동백을 향해 직진해 왔다. 동백이 이별을 선언했지만, 여전히 서로를 향한 감정이 뜨겁게 남아 있다.

'동백꽃'의 마지막회는 동백과 용식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많은 시청자들도 두 사람이 함께 앞날을 맞이하는 해피엔딩을 바라고 있다. 극본을 맡은 임상춘 작가가 자신의 전작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등에서 따뜻한 해피엔딩을 이뤄냈던 만큼, 이번에도 '꽃길'을 열어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백꽃'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이 있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이라며 그간 로맨스, 코미디, 휴먼 등 장르를 한데 버무려왔던 만큼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결말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될 '동백꽃'은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시작한다.

또한 오는 27일, 28일 방송될 스페셜 편에서는 종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편집된 분량, 촬영 뒷이야기 등이 스페셜 편에 담길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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