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아우라(AOORA)가 한국-인도 합작 드라마에 출연한다.
아우라는 오는 16일 HBC HOUSE 공식 채널과 인도 디지털 플랫폼 벡터몹을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랜디드 인 코리아(Landed in Korea)'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랜디드 인 코리아'는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인도 남부 케랄라 주에서 한국으로 떠난 인도 소녀 시타가 네 명의 한국 친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아우라는 자유로운 뮤지션 역할을 맡는다.
아우라는 한국과 인도의 최초 합작 드라마인 이번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만찣남 비주얼과 연기력은 물론 감미로운 노래로 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는아우라를 비롯해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에서 활약한 배우 진건과 김정석, 이동욱 등도 출연한다.
한편 '랜디드 인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하루에 한 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아우라는 오는 16일 HBC HOUSE 공식 채널과 인도 디지털 플랫폼 벡터몹을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랜디드 인 코리아(Landed in Korea)'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랜디드 인 코리아'는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인도 남부 케랄라 주에서 한국으로 떠난 인도 소녀 시타가 네 명의 한국 친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아우라는 자유로운 뮤지션 역할을 맡는다.
아우라는 한국과 인도의 최초 합작 드라마인 이번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만찣남 비주얼과 연기력은 물론 감미로운 노래로 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는아우라를 비롯해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에서 활약한 배우 진건과 김정석, 이동욱 등도 출연한다.
한편 '랜디드 인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하루에 한 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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