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이우석 선수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1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우진과 이우석은 오는 16일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사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신화의 주역이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들은 김제덕과 함께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우진은 남자 개인전과 혼성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사상 첫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에 올랐다.이우석도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생애 첫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일 금의환향한 김우진과 이우석은 '뉴스룸'에 출연해 메달 획득 소감과 올림픽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녹화분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1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우진과 이우석은 오는 16일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사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신화의 주역이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들은 김제덕과 함께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우진은 남자 개인전과 혼성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사상 첫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에 올랐다.이우석도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생애 첫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일 금의환향한 김우진과 이우석은 '뉴스룸'에 출연해 메달 획득 소감과 올림픽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녹화분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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