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34)가 공백기 중에도 놀라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서예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화사한 노란 색상의 니트 셋업을 착용한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와 청순미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예지는 군살 한점 없는 가냘픈 몸매를 드러내며, 비수기 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불렀다.
특히 서예지는 근황 공개만으로 연일 뜨거운 이슈를 몰며 어쩔 수 없는 '대세'임을 증명했다. 각종 구설수와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지만 화제성만큼은 여전한 게 사실이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비롯해 스페인 대학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의혹에 스페인 유학 시절 비행기표 '먹튀' 논란 등에 휩싸이며 활동에 빨간불이 켜진 바 있다. 김수현과 출연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로 인기 최정상 가도를 달리던 중 이 같은 논란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졌기 때문.
2022년 드라마 '이브' 출연으로 본업 복귀에 나서긴 했으나,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가졌었다.
그런 서예지가 올해 6월 써브라임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컴백을 암시,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써브라임엔 '월드 스타' 송강호를 주축으로 고소영, 소녀시대 티파니 영, EXID 하니, 혜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활발하게 활약 중인 스타들이 대거 몸담은 곳인 만큼 서예지의 복귀가 머지않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이유다.
더욱이 서예지는 4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이기도. 불과 일주일 만에 61만 팔로워를 돌파했었는데, 약 4개월이 흐른 현재는 무려 134만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서예지를 향한 높은 관심을 방증하는 대목으로, 그의 차기작 행보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서예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화사한 노란 색상의 니트 셋업을 착용한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와 청순미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예지는 군살 한점 없는 가냘픈 몸매를 드러내며, 비수기 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불렀다.
특히 서예지는 근황 공개만으로 연일 뜨거운 이슈를 몰며 어쩔 수 없는 '대세'임을 증명했다. 각종 구설수와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지만 화제성만큼은 여전한 게 사실이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비롯해 스페인 대학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의혹에 스페인 유학 시절 비행기표 '먹튀' 논란 등에 휩싸이며 활동에 빨간불이 켜진 바 있다. 김수현과 출연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로 인기 최정상 가도를 달리던 중 이 같은 논란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졌기 때문.
2022년 드라마 '이브' 출연으로 본업 복귀에 나서긴 했으나,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가졌었다.
그런 서예지가 올해 6월 써브라임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컴백을 암시,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써브라임엔 '월드 스타' 송강호를 주축으로 고소영, 소녀시대 티파니 영, EXID 하니, 혜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활발하게 활약 중인 스타들이 대거 몸담은 곳인 만큼 서예지의 복귀가 머지않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이유다.
더욱이 서예지는 4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이기도. 불과 일주일 만에 61만 팔로워를 돌파했었는데, 약 4개월이 흐른 현재는 무려 134만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서예지를 향한 높은 관심을 방증하는 대목으로, 그의 차기작 행보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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