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네이트(LUN8)가 열정이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루네이트 세 번째 미니앨범 '어웨이크닝(AWAKEN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전작 '버프(BUFF)'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한 루네이트는 "전작에서는 따뜻한 봄을 함께 보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는 뜨거운 여름, 시원한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일본에서 첫 번째 팬미팅 '헬로 월드(Hello World)'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지은호는 "7월 첫 팬미팅을 열었는데 이번 활동을 위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루네이트의 미니 3집 '어웨이크닝'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광진구=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루네이트 세 번째 미니앨범 '어웨이크닝(AWAKEN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전작 '버프(BUFF)'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한 루네이트는 "전작에서는 따뜻한 봄을 함께 보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는 뜨거운 여름, 시원한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일본에서 첫 번째 팬미팅 '헬로 월드(Hello World)'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지은호는 "7월 첫 팬미팅을 열었는데 이번 활동을 위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루네이트의 미니 3집 '어웨이크닝'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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