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하정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하정우는 "파이널 믹싱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연출을 맡은 영화 '로비'의 믹싱 작업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하정우가 바라보고 있는 듯한 화면 속에는 배우 곽선영과 하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정우의 근황 사진에 고현정은 "정우다"라고 반가워하는 댓글을 남겼고, 엄정화와 정재형 또한 댓글을 남겼다. 다만, 팬들은 하정우의 애매한 사진 각도와 다소 지친 듯한 표정에 "사진 실수로 올리신 건가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로비'는 연구는 퍼펙트, 비즈니스는 제로, 골프는 더 모르는 창욱(하정우 분)이 스마트 도로 국책 사업을 따내기 위해 벌이는 로비 골프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하정우의 세 번째 영화로, 그가 연출과 주연을 맡았으며 배우 김의성, 박병은, 박해수, 강말금, 이동휘, 곽선영, 현봉식, 최시원, 차주영 등이 출연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하정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하정우는 "파이널 믹싱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연출을 맡은 영화 '로비'의 믹싱 작업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하정우가 바라보고 있는 듯한 화면 속에는 배우 곽선영과 하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정우의 근황 사진에 고현정은 "정우다"라고 반가워하는 댓글을 남겼고, 엄정화와 정재형 또한 댓글을 남겼다. 다만, 팬들은 하정우의 애매한 사진 각도와 다소 지친 듯한 표정에 "사진 실수로 올리신 건가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로비'는 연구는 퍼펙트, 비즈니스는 제로, 골프는 더 모르는 창욱(하정우 분)이 스마트 도로 국책 사업을 따내기 위해 벌이는 로비 골프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하정우의 세 번째 영화로, 그가 연출과 주연을 맡았으며 배우 김의성, 박병은, 박해수, 강말금, 이동휘, 곽선영, 현봉식, 최시원, 차주영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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