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달라진 외모 근황을 알렸다.
서유리는 14일 "열심히 일한 사람은 푹 쉬어도 된다. 다리 뻗고 자야지..하면서 다리를 뻗다가 쥐가 났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유리는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로 살다가 올해 3월 파경을 맞았고, 지난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유리는 서울 용산 아파트를 매각하고 경기도 용인에 전원주택을 짓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서유리는 14일 "열심히 일한 사람은 푹 쉬어도 된다. 다리 뻗고 자야지..하면서 다리를 뻗다가 쥐가 났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유리는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로 살다가 올해 3월 파경을 맞았고, 지난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유리는 서울 용산 아파트를 매각하고 경기도 용인에 전원주택을 짓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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