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새벽 물가자미 조업에 나선 염정아, 안은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와 안은진은 벌칙에 걸려 새벽 3시 물가자미 조업에 나섰다. 이에 박준면, 덱스도 기상해 두 사람을 배웅했다.
항구로 갈 준비를 마친 안은진은 방 안에 있는 덱스에게 "내 가방에 있는 틴트랑 기름종이 좀 갖다 달라"고 요청했다.

마찬가지로 준비를 마친 염정아는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촬영 나갔던 적이 최근엔 없었다. 새벽에 일하러 나가는 기분도 괜찮다. 너희가 데려다 주니까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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