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강기둥이 9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스타뉴스에 "강기둥이 9월 21일 제주도에서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기둥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강기둥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양가 친지와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기둥은 2008년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로 데뷔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소방서 옆 경찰서', '재벌집 막내아들', '크래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핸섬가이즈'에서 병조 역으로 활약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스타뉴스에 "강기둥이 9월 21일 제주도에서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기둥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강기둥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양가 친지와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기둥은 2008년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로 데뷔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소방서 옆 경찰서', '재벌집 막내아들', '크래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핸섬가이즈'에서 병조 역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