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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손연재, 둘째는 딸 원한다? 벌써부터 하트 가득 미소

  • 윤상근 기자
  • 2024-08-17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의미심장한 근황을 알렸다.

손연재는 16일 "둘째?"라는 글과 함께 일상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연재가 자신의 아들과 지인의 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손연재가 지인의 딸을 가리키며 "둘째?"라고 말하는 모습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이후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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