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53)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17일 고현정은 "낮부터 저녁까지 그냥 푹 아주 푹 쉴 수 있었다. 나에겐 정말 소중한 곳. 좋았다"는 근황을 밝혔다.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를 찍어 보이기도 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미끄러질 듯한 광나는 피부와 생기 가득한 눈빛을 보이며 행복한 휴가를 보냈음을 인증했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월화드라마 '나미브'에 이어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7일 고현정은 "낮부터 저녁까지 그냥 푹 아주 푹 쉴 수 있었다. 나에겐 정말 소중한 곳. 좋았다"는 근황을 밝혔다.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를 찍어 보이기도 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미끄러질 듯한 광나는 피부와 생기 가득한 눈빛을 보이며 행복한 휴가를 보냈음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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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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