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가 '코랄로 펀펀쇼'에 출격한 가운데, 무대에 탁재훈과 이상민이 난입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코요태가 지난 17일 '순정'을 작곡한 최준영이 지은 코랄로 바이 조선에서 개최된 '코랄로 펀펀쇼'에 우정 출연했다.
이날 코요태는 '실연', '순정' 등 히트곡 무대들을 비롯해 압도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를 폭발시켰다. 특히 코요태는 최준영 작곡가 앞에서 약 25년 만에 '순정' 무대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
신지는 SNS 채널을 통해 "기분이 참 요상 했던 오늘 무대. 덕분에 잘 놀다 간다"라며 최준영 작곡가 앞에서 '순정' 무대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무대에는 탁재훈과 이상민이 무대에 깜짝 난입했고, 신지는 "죄송한데 좋은 말 할 때 내려가 달라"라고 말하는 등 탁재훈, 이상민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코요태는 최근 미국 투어를 진행,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그리고 시애틀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코요태가 지난 17일 '순정'을 작곡한 최준영이 지은 코랄로 바이 조선에서 개최된 '코랄로 펀펀쇼'에 우정 출연했다.
이날 코요태는 '실연', '순정' 등 히트곡 무대들을 비롯해 압도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를 폭발시켰다. 특히 코요태는 최준영 작곡가 앞에서 약 25년 만에 '순정' 무대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
신지는 SNS 채널을 통해 "기분이 참 요상 했던 오늘 무대. 덕분에 잘 놀다 간다"라며 최준영 작곡가 앞에서 '순정' 무대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무대에는 탁재훈과 이상민이 무대에 깜짝 난입했고, 신지는 "죄송한데 좋은 말 할 때 내려가 달라"라고 말하는 등 탁재훈, 이상민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코요태는 최근 미국 투어를 진행,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그리고 시애틀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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