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유재명을 위해 영화 '행복의 나라' 지원사격에 나서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송중기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리는 '행복의 나라' GV(관객과의 대화) '행복한 스페셜 GV'에 참석한다. 그는 이 영화의 주역 유재명(전상두 역)과 함께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송중기의 지원사격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드라마 '빈센조' 이후 오랜만에 재회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의리를 빛낸 송중기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GV로 다시 만난 유재명, 송중기는 '행복의 나라' 속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라고 전했다.
'행복한 스페셜 GV'에 관한 상세 사항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송중기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리는 '행복의 나라' GV(관객과의 대화) '행복한 스페셜 GV'에 참석한다. 그는 이 영화의 주역 유재명(전상두 역)과 함께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송중기의 지원사격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드라마 '빈센조' 이후 오랜만에 재회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의리를 빛낸 송중기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GV로 다시 만난 유재명, 송중기는 '행복의 나라' 속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라고 전했다.
'행복한 스페셜 GV'에 관한 상세 사항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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