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쓰리피스(3piece, 비키 수 이야)가 데뷔 첫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7시 'ARIRANG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플리케이팝'이 생중계된 가운데, 쓰리피스가 '서머 필링'(Summer Feeling)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섹시한 매력의 비키, 청순한 매력의 수, 건강미의 정석인 이야는 등장부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쓰리피스는 개개인의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물론, 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보이스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걸그룹 카밀라 출신 비키를 비롯해 타히티 출신 수,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이야가 뭉친 그룹인 만큼,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과 무대 실력을 제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데뷔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쓰리피스는 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은 3인조 걸그룹으로,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들의 데뷔곡 '서머 필링'은 힐링과 시원한 여름 느낌이 담겨 올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곡이다.
한편, 쓰리피스는 오는 9월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9일 오후 7시 'ARIRANG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플리케이팝'이 생중계된 가운데, 쓰리피스가 '서머 필링'(Summer Feeling)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섹시한 매력의 비키, 청순한 매력의 수, 건강미의 정석인 이야는 등장부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쓰리피스는 개개인의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물론, 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보이스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걸그룹 카밀라 출신 비키를 비롯해 타히티 출신 수,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이야가 뭉친 그룹인 만큼,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과 무대 실력을 제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데뷔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쓰리피스는 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은 3인조 걸그룹으로,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들의 데뷔곡 '서머 필링'은 힐링과 시원한 여름 느낌이 담겨 올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곡이다.
한편, 쓰리피스는 오는 9월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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