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 온라인 제작발표회 일정이 긴급 변경됐다.
20일 '여배우의 사생활' 측은 "주최 측의 사정으로 인해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시간이 변경됐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초 '여배우의 사생활' 제작발표회는 이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행사에는 배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과 제작진 이승훈 CP, 김준 PD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행사 시작 50분을 앞둔 오전 9시 10분, 긴급 일정 변경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여배우의 사생활' 온라인 제작발표회는 4시간 미뤄진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한편 '여배우의 사생활'은 20년 지기인 세 여배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의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0일 '여배우의 사생활' 측은 "주최 측의 사정으로 인해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시간이 변경됐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초 '여배우의 사생활' 제작발표회는 이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행사에는 배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과 제작진 이승훈 CP, 김준 PD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행사 시작 50분을 앞둔 오전 9시 10분, 긴급 일정 변경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여배우의 사생활' 온라인 제작발표회는 4시간 미뤄진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한편 '여배우의 사생활'은 20년 지기인 세 여배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의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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