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석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토로 모시는 대표님, 사랑하는 현욱이형과 오찬 회동. 불도장으로 시작해 코스중간 뷔페도 다녀오고 망빙으로 마무리한 좋았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동기였던 박지윤과 4년 열애 끝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고, 양육권을 두고 갈등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