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아야네는 "루희(딸) 엄마가 된 지 한 달. 산모였다가 엄마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라고 밝혔다.
아야네는 출산 후 근황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아야네는 출산한 몸이라고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야네는 "산후 다이어트"라는 태그를 더했다. 그는 출산 후에도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내의 완벽한 몸매에 만족한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이 담긴 댓글을 적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0일 아야네는 "루희(딸) 엄마가 된 지 한 달. 산모였다가 엄마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라고 밝혔다.
아야네는 출산 후 근황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아야네는 출산한 몸이라고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야네는 "산후 다이어트"라는 태그를 더했다. 그는 출산 후에도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내의 완벽한 몸매에 만족한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이 담긴 댓글을 적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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