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의 수상 레저 실력에 반했다.
21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어제 너무 힐링했다. 남편 고맙다"라며 남편과 여행을 다녀왔음을 밝혔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수상 레저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물 위에 떠 있는 보트에 앉아 있는 그는 평온하고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수상 레저도 잘 타는 이규혁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근데 여보 진짜 잘 탄다. 부러워. 오늘 진짜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손담비는 이규혁과 카페 방문을 인증하기도 했다. 카페에서 나란히 옆자리에 앉은 그는 달달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다며 밝히며 응원을 모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1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어제 너무 힐링했다. 남편 고맙다"라며 남편과 여행을 다녀왔음을 밝혔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수상 레저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물 위에 떠 있는 보트에 앉아 있는 그는 평온하고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수상 레저도 잘 타는 이규혁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근데 여보 진짜 잘 탄다. 부러워. 오늘 진짜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손담비는 이규혁과 카페 방문을 인증하기도 했다. 카페에서 나란히 옆자리에 앉은 그는 달달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다며 밝히며 응원을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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