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경이 폭우를 뚫고 열연했다.
김미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블랙아웃' 비를 많이 맞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 촬영에 한창인 김미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미경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차 지붕에 누워 열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아이고 언니 고생하셨네"라고, 고보결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성령 역시 "1회부터 잘 챙겨보고 있어요"라며 응원했고, 장나라도 "고생 많으셨죠"라고 걱정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김미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블랙아웃' 비를 많이 맞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 촬영에 한창인 김미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미경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차 지붕에 누워 열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아이고 언니 고생하셨네"라고, 고보결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성령 역시 "1회부터 잘 챙겨보고 있어요"라며 응원했고, 장나라도 "고생 많으셨죠"라고 걱정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