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조인성, 고민시 등 영화 '밀수' 팀이 변함없이 돈독한 우애를 과시해 화제다.
박준면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수' 팀 번개 위드(with) 조인성"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밀수'는 천만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 연출작으로 누적 관객 수 514만 명을 동원, '2023년 여름 최고 흥행작' 타이틀에 빛나는 작품이다.
해당 사진엔 관객들이 사랑하는 '밀수' 주역들의 모임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 염정아부터 원조 훈남 스타 조인성, '대세' 고민시, 그리고 '신스틸러'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이며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이들은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찐' 절친 사이임을 엿보게 했다. 더욱이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함박웃음을 지으며 보는 이들마저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다",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인다. 덕분에 안구 힐링", "'밀수2' 나왔으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염정아와 박준면은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도 함께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박준면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수' 팀 번개 위드(with) 조인성"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밀수'는 천만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 연출작으로 누적 관객 수 514만 명을 동원, '2023년 여름 최고 흥행작' 타이틀에 빛나는 작품이다.
해당 사진엔 관객들이 사랑하는 '밀수' 주역들의 모임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 염정아부터 원조 훈남 스타 조인성, '대세' 고민시, 그리고 '신스틸러'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이며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이들은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찐' 절친 사이임을 엿보게 했다. 더욱이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함박웃음을 지으며 보는 이들마저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다",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인다. 덕분에 안구 힐링", "'밀수2' 나왔으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염정아와 박준면은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도 함께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