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39)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꽃집에서 셀카를 남기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인생작인 '꽃보다 남자'(2009) 속 금잔디를 떠올리게 하는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과시, 놀라움을 안겼다. 모자를 푹 눌러썼음에도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올해 2월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과 수석 졸업 후,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꽃집에서 셀카를 남기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인생작인 '꽃보다 남자'(2009) 속 금잔디를 떠올리게 하는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과시, 놀라움을 안겼다. 모자를 푹 눌러썼음에도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올해 2월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과 수석 졸업 후,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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